[3부] 완성도를 결정하는 1%의 디테일 (특수효과와 타이포그래피)
지난 2부 내용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2부] 차원을 넘나드는 입체 합성의 비밀 (합성과 누끼)
11. 핸드폰 그림자 만들기
[레이어 박스]에 있는 [그룹]를 펼쳐 핸드폰 이미지가 있는 레이어를 지정하고 [툴박스] 위치한 [이동 도구]를 선택합니다.
키보드 자판의 [al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핸드폰 이미지를 드래그합니다. 화면에 핸드폰 이미지가 복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의 [레이어 박스]에 새로운 레이어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복사된 레이어를 지정한 상태에서 [툴박스]에 위치한 '마법봉' [자동 선택 도구]를 선택합니다. 선택된 '마법봉'을 복제된 핸드폰의 외곽을 지정해 주고, 우측 마우스를 눌러 돌출된 [숨겨진 옵션] 창에 [반저 선택]을 눌러 준 후. 키보드 자판 [delete]를 눌러 복사된 핸드폰 이미지를 지워 줍니다.


지원진 휴대폰 자리에 채워질 새로운 이미지를 [툴박스]에 위치한 [페인트 통]을 1초 이상 눌러 돌출된 도구 중 [그레이디언트] 도구를 선택하면 화면 좌측 상단이 [그레이디언트] 옵션으로 변합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다종의 [그레이디언트] 표본과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그라데이션 설정 간단히 알아보기]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색이 자연스럽게 번지는 [그라데이션] 설정법을 간단히 짚고 가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함께 보시죠.
- 상단(1, 2): 불투명도(선명함과 투명함)를 조절하는 곳입니다.
- 하단(3, 4): 실제 색상을 지정하는 곳입니다.
홀수(1, 3)는 효과가 시작되는 지점이고, 짝수(2, 4)는 효과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시작점(1, 3)에 '100% 진한 녹색'을 넣고, 끝점(2, 4)에 '0% 투명한 빨간색'을 설정한 뒤 마우스를 쓱 끌어보세요. 녹색에서 시작해 빨간색으로 변하다가 공기 중으로 스르르 사라지는 마법 같은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아래의 이미지 순서에 따라...
1. [그라데이션]을 눌러 옵션창을 활성화합니다.
2. 좌측 불투명도 100%으로 설정하고, 우측은 불투명도 20%로 마우스가 지정한 곳에서 불투명으로 출발해 마우스가 지정한 끝은 투명에 가볍게 변화합니다.
3. 좌측에 검정을 지정하고 우측에 백색을 지정하면 검은색에서 백색으로 거리에 따라 색상이 변화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좌측과 우측 모두 검정을 선택 사용 합니다.
참고: 2와 3의 경우. 윗부분을 마우스로 지정했을 때와 아랫부분을 지정했을 때. 하단에 위치한 옵션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확인]을 눌러 설정을 마칩니다.

12. 핸드폰 그림자 위치 조정 및 적용
1. 그라데이션 드래그 적용
-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지정된 영역의 밑부분에서 윗부분까지 적당한 거리만큼 드래그하여 그러데이션을 적용합니다.

2. 레이어 위치 변경
- [레이어 박스]에서 그러데이션이 입혀진 레이어를 맨 아래 레이어로 이동시킵니다.
- 이후 [툴박스]에 [이동 도구]를 그라데이션이 입혀(효고)진 이미지를 선택하여 다시 핸드폰 원본 이미지 주변으로 옮겨 줍니다.
3. 자유변형을 이용하여 그림자 원근 연출
- [윤곽 도구] 또는 [올감미]를 선택 후.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숨겨진 옵션] 창을 활성화합니다.
- [자유 변형]을 선택합니다.
- 회전, 기울기 조절 및 확대·축소를 통해 핸드폰 원본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형태와 위치를 잡아 줍니다.

4. 불투명도 조절
- [레이어 박스]에서 해당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25~30% 정도로 조절하여 핸드폰 그림자를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마무리합니다.

13. 액정 반사빛 표현 작업
레이어 선택 및 새 레이어 추가
[레이어 박스]에서 핸드폰 이미지 레이어를 선택합니다.
레이어 박스 하단 패널에 위치한 [새 레이어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 생성합니다.
그레이디언트 도구 선택
[툴박스]에 위치한 [그레이디언트] 도구를 선택합니다. 화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는 [그러데이션 옵션] 창을 활성화합니다.
그라데이션 옵션 설정
투명도는 좌측 100% → 우측 0%로 설정합니다.
색상은 좌측과 우측 모두 동일하게 백색으로 지정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확인] 버튼을 눌러 옵션 창을 닫습니다.
액정 반사빛 표현 준비 완료
설정된 그라데이션을 통해 액정 표면에 자연스러운 반사광 표현을 적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사각 윤곽 도구로 기본 형태 제작
[툴박스]에 위치한 사각 윤곽 도구를 선택합니다.
가로는 넓고 세로는 짧은 형태의 직사각형을 적당한 크기로 그립니다.

그라데이션 적용
[그레이디언트]를 선택합니다. 위에서 아래 방향(수직)으로 그러데이션을 적용합니다.

자유 변형으로 세로 높이 조절
그러데이션이 적용된 레이어 위에서 우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합니다.
[숨겨진 옵션]에서 자유 변형을 선택합니다.
세로 높이를 우선적으로 줄여 얇은 형태로 조정합니다.

핸드폰 상단 위치에 배치
변형된 이미지를 핸드폰 이미지 상단 가장자리로 이동시킵니다.
핸드폰 상단 액정 크기에 맞게 위치와 크기를 조정합니다.
모서리 확대 확인
[툴박스]의 돋보기 도구를 사용하여
핸드폰 상단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을 확대합니다.
라운드 코너 영역 선택
[툴박스]의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사용하여
한쪽 모서리에 가상의 라운드 코너 영역을 선택합니다.

손가락 도구로 형태 보정 (한쪽)
손가락 도구를 선택합니다.
좌측 마우스 버튼을 사용하여 오른쪽 방향으로 약 2회 정도 밀어
자연스럽게 라운드 형태를 만듭니다.

반대쪽 모서리 동일 작업
반대쪽 모서리도 다각형 올가미 도구로 영역을 선택합니다.
손가락 도구를 이용해 반대 방향으로 약 2회 정도 밀어
좌우 균형을 맞춥니다.
핸드폰의 상단 부분 빛반사 영역을 완성했다면 좌측의 [툴박스]에 [이동 도구]를 선택하여 키보드 자판 [alt]를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로 핸드폰 상단에 위치한 빛반사 영역을 밑으로 끌어내여 복사하고,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숨겨진 옵션]에 [자유 변형]을 선택하여 핸드폰 하단부 빛반사 영역을 맞춰 줍니다.

14. 교각 그림자 만들기
- [레이어 박스] 가장 밑에 있는 배경을 선태한 후.
- [새 레이어 만들기]를 선택.
- [툴박스]에 [다각형 올가미]를 선택. 교각의 넓이와 방향을 고려하여 영역을 지정 확보(두 번째 영역 지정 시 키보드 자판 [shif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진행).
- [툴박스]에 [그레이디언트] 선택. 화면좌측 상단 [그라데이션] 옵션창 이동
- [그라데이션] 옵션창에 불투명도 상단좌측(시작점) 100%에서 우측(종착점) 50%, 하단 색상은 좌우 모두 검정으로 설정
- 핸드폰에서 교각 그림자 끝나는 지점까지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로 드래그.

끝으로 [레이어 박스]에 새로 생성된 이미지 레이어를 선택하고, [레이어 박스] 상단에 위치한 불투명도를 25에서 30%를 설정해 줍니다.

15. 배경 이미지 만들기
[레이어 박스] 안에 하단에 위치한 배경 레이어를 선택하고 하단의 [새 레이어 만들기] 클릭합니다. 배경레이어 위에 새로운 레이어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툴박스]에 [사각 윤곽 도구] 선택하고, 핸드폰 주변에 직사가형으로 영역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로 대각선으로 이동하여 형성합니다. 이후 [툴박스]에 위치한 [그라데이션]을 선택하고, 좌측 상단에 위치한 [그라데이션 옵션] 창을 열어 줍니다.
[그러데이션 옵션] 창에 아까와 같이 불투명도 좌측 시작점은 100%, 우측 종착점은 0%, 색상 또한 좌우 모두 검은색을 선택하여 줍니다.
[사각 윤곽 도구]로 선택된 곳을 [그라데이션]을 입혀 주고, [툴박스]에 위치한 [지우개]를 선택한 후. 화면 좌측상단에 위치한 [지우개 옵션]을 클릭하여 그곳에 [소프트 브러시]를 선택하고, 브러시 크기는 해상도와 비례하여 비율에 따라 달리 합니다. 이번은 브러시 크기를 약 1500으로 설정해 주고, 사각의 아랫부분과 좌우를 살짝 지워 주고, [레이어 박스]에 불투명도를 약 10%를 지정하여 줍니다.



지우개 작업을 마친 레이어를 [툴박스]에 [이동 도구]를 지정하고, 키보드 자판의 [alt]를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를 누르고 위로 이동하여 레이어를 복제합니다.

16. 글자를 넣어 메시지 전달 하기
[툴박스]에 T자 모양의 [수평 문자 도구] 일반적으로 [텍스트] 또는 [타이핑]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이 도구를 선택하면 상단 화면의 문자 생성과 관련한 화면으로 변화됩니다.
아래의 이미지 속 숫자 안내에 따라 설명드리면...
1. [수평 문자 도구] 아이콘입니다.
2. 글자체 또는 서체 전문용어로는 Font(폰트)를 컴퓨터에 내장된 글자체를 검색하는 곳으로 이곳을 클릭하면 밑으로 귀하의 컴퓨터에 내장된 글자체가 수직으로 나열되며, 이곳에 직접 '고딕', '명조', 와 같은 글을 입력하면 이와 같은 이름의 글자체만 노출됩니다.
3. 세상에는 수많은 글자체가 존재합니다. 이 수많은 글자채의 이름을 우리 머리가 다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찾을 수 있도록 미리 보기가 지원되어 스크롤 바를 내려가며 눈으로 살펴가며 찾을 수 있습니다.
4. 글자의 굵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얇은 글자체, 일반적인 글자체, 조금 굵은 글자체, 많이 굵은 글자체, 이탤릭(기울어진 글)등이 있으며, 글자체 제작자마다 굵기를 지원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5. 글자의 크기를 지정하는 곳입니다. 글자의 크기는 [메인 메뉴바]에 [편집]에서 [환경설정]에 [단위 눈금자]를 클릭하여 '픽셀', '포인트', '밀리미터'로 필요 환경에 따라 설정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6. 글자의 정렬 방식 설정으로 앞에서부터 정렬할 것인가? 중앙에 배치할 것 인가? 또, 뒤쪽을 기준 삼아 정렬 할 것인가를 지정한 도구입니다.
7. 글자의 색상을 지정하여 주는 것입니다.

잠깐 색상에 대해 한마디...
일반적으로 우리는 빨강·파랑·노랑의 3 원색을 기준으로 색을 혼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와 이미지 센서는 이와 다른 방식으로 색을 표현합니다.
모니터, LED, CRT 디스플레이는 RGB(Red, Green, Blue) 방식으로 색을 구성하며, 이는 빛의 혼합(가산혼합) 원리에 기반합니다. 반면, 프린터·플로터 등 출력 장치는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잉크의 흡수와 중첩(감산혼합)을 통해 색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모니터에서 보던 색상을 그대로 출력했을 때 예상과 전혀 다른 색상이 인쇄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는 단순히 RGB와 CMYK의 차이 때문만이 아니라, 모니터·그래픽카드·프린터 등 각 장치 제조사마다 서로 다른 ICC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색상 기준을 표준화한 시스템이 바로 Pantone(팬톤)입니다. 팬톤은 장치와 환경이 달라도 일관된 색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준 색상값을 제공합니다. 이 부분은 내용이 길어지므로, 추후 다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앞서 보았던 이미지를 기반으로 [툴박스]에 T자 모양의 [타이핑] 도구 아이콘 1. 을 선택하고 배경 화면 아무 곳에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원하는 메시지를 타이핑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Network', 'Community', 'Social', 'Bridge'라고 배경 메시지 문구를 타이핑하겠습니다.
먼저 'Network' 글자를 타이핑하고, 2. 와 3. 을 통해 글자체를 선택합니다. 저는 여기서 나눔 고딕 글자체(폰트)를 선택 사용 합니다.(글자체는 지적재산권(IP)을 이유로 개발자 또는 제작자의 사용 허가를 필요로 합니다. - 나눔 글자체는 네이버에서 상업용 이용까지 무료로 배포되어 있는 글자체입니다. 다운로드를 원하시는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 바랍니다. https://hangeul.naver.com/)
참고: 글자체 다운로드와 설치, 복사, 사용은 나중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지금도 내용이 길어요! 이점 양해 바랍니다.)
4. 글자의 굵기는 ExtraBold로 선택하여 줍니다.
5. 글자의 크기는 65pt에서 70pt(포인트) 사이로 지정하여 줍니다.
6. 정렬방식은 각자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중앙정렬 하였습니다.
7. 색상은 화면상단에 위치한 색상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색상 피커]라는 돌출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직접 색상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와 달리 같이 돌출된 스포이드로 배경화면 그러데이션 중에 짙은 화면부를 지정하여 글자색을 확보하였습니다.

[레이어 박스] 하단에 위치한 [레이어 스타일]을 추가하여 입체감을 살짝 입히기로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fx] 아이콘을 클릭한 후. [내부 그림자]를 선택합니다. 이후 [레이어 스타일] 옵션창이 나타납니다.

돌출된 [레이어 스타일] 옵션창에 [혼합 모드: 표준모드 / 색상: 검정 / 불투명도: 25% / 각도: 125에서 135도 / 전체 조명 사용: 체크 / 거리: 10픽셀 / 경계 감소: 100% / 크기: 0픽셀 / 윤각선: 선형 / 앤티 엘리어스: 체크 / 노이즈: 0%] 하시고, 또, 좌측 하단에 위치한 [외부 광선] 추가로 체크 > 지정하고, 세부 설정으로...

[외부 광선] 세부설정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혼합 모드: 표준 / 불투명도: 100% / 노이즈: 0% / 색상: 백색에서 투명 그러데이션 / 기법: 부드럽게 / 스프레드: 0% / 크기: 20픽셀 / 윤각선: 코브-깊게 / 앤티 엘리어스: 체크 / 범위: 45% / 파형: 0%]로 설정한 후. 우측 상단에 위치한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 창을 닫아 줍니다.

[툴박스]에 [이동 도구]를 선택하고 > [레이어 박스] 안에 T자 모양의 'Network'라 표기된 레이어를 지정하고, 키보드 자판 [alt]를 누른 상태에서 화면의 'Network' 문구를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아래 또는 위로 이동하며 복사합니다. 복사된 문구 레이어를 좌측 마우스 버튼을 두 번 눌러(더블 클리)하여 문구 내용을 'Community'로 바꿔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문구를 복제하여 [레이어 박스] 창에 지정 후. 더블 클릭하여 문구 내용을 차례로 'Social'과 'Bridge'로 변경하시고 적당한 위치를 잡아 주시면 배경 문구가 완성됩니다.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인 문구를 위와 같은 [수평 문자 도구]를 이용하여 타이핑 작성하고, 글자체의 굵기나 기울기의 속성을 이용하여 부분적 강조를 한 후. 적당한 위치에 자리 잡아주면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이 끝이 납니다.
이번 페이지의 메인 문구 흔히 '슬로건'. '단순한 스마트폰...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폰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를 작업으로 본 페이지를 마치겠습니다.
자. 그럼 다시. 본 글의 위에 위치한 '단순한 스마트폰...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폰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를 통째로 지정하여 키보드 자판 [ctrl]+[C] 버튼을 눌러 복사하시고, 포토샵 화면으로 돌아가 [레이어 박스] 맨 위에 위치한 레이어를 지정 후. [툴박스]에 [텍스트] 또는 [타이핑] 아이콘을 선택하고 화면 상단의 [텍스트] 옵션을 저의 경우. [글자체: 나눔 고딕 / 굵기: Regular / 그자 크기: 11.33 pt(포인트) / 정렬: 좌측에서 우로 정렬 / 색상: 어두운 색]으로 설정하고, 배경 화면의 아무 곳이나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작데기가 깜박거리는 상태에서 키보드 자판 [ctrl]+[V] 버튼을 눌러 붙여 줍니다.

[툴박스]에 [이동 도구]를 선택하고, 키보드 자판 [al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위로 이동하며 세 개를 추가로 복제합니다.

[레이어 박스]에서 최상단에 위치한 [텍스트] 레이어를 T자 부분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두 번(더블 클릭) 연속 눌러 첫 문단을 지정하고 이글의 '단순한 스마트폰...' 이후의 글자를 선택하여 키보드 자판 [delete]를 눌러 지워 줍니다. 또, 다시 [레이어 박스]로 돌아가 다음 [텍스트] 레이어를 좌측 마우스 버튼을 두 번(더블 클릭) 연속 눌러 지정하고 앞서 내용과 달리 전반부를 지우고 중반부의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폰'만 남기고 뒷부분도 지워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다음 [텍스트] 레이어는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만 남겨 주고 또, 다음 [텍스트] 레이어는 '다리가 도비니다.' 만을 남겨 줍니다.


[레이어 박스]의 네 개의 [텍스트] 레이어를 모두 지정한 후. [레이어 박스] 하단에 위치한 [새 그룹 만들기]를 눌러 하나로 묶어 주고 하나로 묶인 레이어 그룹 이름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두 번(더블클릭) 연속 눌러 키보드 자판을 이용하여 적당한 이름으로 바꿔 줍니다.


'슬로건' 그룹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툴박스]의 [사각 윤과 도구]를 선택하여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숨겨진 옵션] 창이 돌출되고, 여기에 [자유 변형]을 선택 후. 네 개의 문단이 한 곳에 묶여있는 그룹 레이어를 화면에 적당한 크기로 확대합니다.


[레이어 박스]에 [그룹 레이어]의 아이콘 좌측에 위치한 화살표 방향을 좌측 마우스를 눌러 밑으로 향하게 하면 그룹 내 속해있는 레이어가 아래로 나열됩니다. 나열된 레이어들 중 내용을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 T자 모양의 아이콘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두 번(더블 클릭) 연속 눌러 화면 상단에 [텍스트] 옵션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원하는 단어 또는 글자를 좌측 마우스 번튼을 이용하여 드래그하고, 화면 상단에 위치한 [텍스트] 옵션에 글자 굵기를 눌러 가장 굵은 글자체로 변경하여 강조하여 줍니다. (드래그는 좌측에서 우측, 우측에서 좌측 모두 적용됩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강조하고자 하는 단어나 내용을 다른 글자의 굵기나 기울기를 이용하여 강조하고, 글자들을 이미지 배경에 적당한 위치를 잡아 배치 함으로... 본 페이지의 작업 과정과 강좌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긴 시간 지켜보시고, 따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은 셨습니다.
교육적 성과 정리
이번 3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실무에서도 바로 통하는 '입체 이미지 제작'의 전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 1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찾는 인내심을 배웠습니다. 어두운 사진 속에서도 [명도/대비]를 조절하며 숨겨진 영역을 찾아낸 것은, 마치 삶의 어려운 순간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우리네 모습과 닮아 있었습니다.
- 2부에서는 차원을 넘나드는 과감한 도전을 했습니다. 핸드폰 액정이라는 작은 틀에 갇히지 않고, 교각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누끼와 합성]을 통해 평면적인 생각을 입체적인 결과물로 바꿔놓았습니다.
- 3부에서는 1%의 디테일이 만드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림자와 반사광], 그리고 마음을 담은 [글귀] 하나가 무미건조한 사진에 어떻게 생명력을 불어넣는지 확인하셨을 겁니다.
"이 나이에 이걸 배워서 뭐 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드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포토샵의 레이어를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는 과정은, 우리가 수십 년간 정성껏 쌓아온 인생의 층(Layer)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손가락이 빠를지 모르지만, 무엇이 아름다운지, 어떤 메시지가 진심인지 골라내는 '안목'만큼은 세월을 이겨낸 여러분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마우스 끝이 조금 떨리면 어떻습니까? 돋보기로 크게 확대해서 조금씩 천천히 지워나가면 그만입니다.
포토샵은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청춘의 상상력을 세상 밖으로 꺼내주는 마법 지팡이입니다. 이번 강의를 끝까지 따라오신 여러분은 이미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예술가'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할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60 넘어 시작하는 이 도전이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 시간은 AI가 못하는 동물 털 누끼, 사람 손으로 시작합니다.
AI가 못하는 동물 털 누끼, 사람 손으로 시작합니다. (북극곰 #1)
※ 본 글은 포토샵 CC 2018 기준으로 동물 털 누끼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AI 자동 누끼가 어려운 동물 털 표현을 사람 손으로 해결하는 실무 중심 내용입니다. 진짜 따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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