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전은 달라도 포토샵의 기초와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


[1부] 기초 공사: "안 보이면 보이게 하라!"
파일을 불러옵니다.
어! 이를 어쩌나?
너무 어두워 배경과 피사체 구분이 어렵네!

이럴때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세상은 요령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예전에 군에 입대하고 이런 곳에서 어떻게 몇 년을 지내야 할지 갑갑했지만 시간이 지나 요령이 생기기 시작하니 큰 불편이 줄어들어 군생활도 할만하다 싶던 기억이 나네요!

요령 없이는 모든게 힘에 부치고, 시간은 한없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결국 경험이 요령을 만들고, 요령은 곧 해결책이 됩니다. 내가 너무 쉽게 말하나...? 근데 알고 나면 진짜 쉬워요...!
다른 작업자들도 저와 같이 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런 문제를 아래의 내용과 같이 해결해 왔습니다.
벌써(어느새) 대략 30여 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자~ 시작해 볼까요?
이미지 불러오기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여 앞서 소개한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샘플 이미지 다운로드
1. 이미지 레이어 복제
마우스를 불러온 이미지 우측하단에 위치한 레이어 박스로 이동하여 우측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숨겨진 옵션창]이 돌출되면 그곳에 [레이어 복제]를 클릭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레이어를 하나 더 [복제] 합니다. 그러면 레이어가 총 세 개가 됩니다.

참고: 레이어 박스에 똑같이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더라도 이미지를 지정했을 때와 레이어 박스 허공에 지정했을 때 돌출된 옵션창의 내용이 다릅니다. 허공에 우측 마우스를 클릭한 경우. 레이어 박스 사용자 설정이 나타납니다. 레이어에 직접 영향을 주려 할 경우. 꼭 마우스 커서를 특정 레이어를 가리킨 상태에서 우측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원본 이미지인 배경 레이어를 [레이어 박스] 하단에 위치한 쓰레기통 모양의 [삭제] 아이콘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삭제] 합니다. 그러면 [레이어 박스]에 두 개의 이미지 레이어만 남게 됩니다.

잘못된(실수) 삭제를 막기 위해 포토샵에서는 다시 자세히 확인하라는 의미로 '정말 지울 건지'를 묻습니다. 이때 목적한 삭제물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좌측 마우스를 이용해 예(확인)를 눌러 줍니다.

2. 작업할 환경 최적화
레이어 박스에 남아있는 두 개의 레이어 중에 위에 [위치한 레이어]를 좌측 마우스를 이용하여 지정해 줍니다.

목적 이미지와 배경 이미지가 구분이 어려운 부분을 [돋보기]를 이용하여 그 부분을 확대합니다. 지나치게 확대되어 불편한 경우, 키보드 [alt] 자판과 [돋보기]를 같이 클릭하여 축소합니다. 그래도 간혹 불편한 경우가 있지요? 이럴 땐 포토샵 전체화면 [좌측 하단부의 화면 퍼센트]를 키보드 자판을 이용하여 편안한 사이즈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작업을 할 때 항상 가장 편한 화면 크기로 설정하시는 게 눈건강 유지와 작업 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많은 양의 작업을 할 경우, 피로도를 비롯해 능률에 더욱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편한 상태로의 작업을 권장드립니다.
3. [명도/대비]를 이용한 목적 이미지와 배경 이미지 구분선 확보
상단 가로 [메인 메뉴바]에서 [이미지]를 좌측 마우스를 이용하여 클릭. 밑에 [조정]. 새롭게 돌출된 옵션창에 [명도/대비]를 좌측 마우스를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클릭합니다.

명도와 대비를 이용하여 이미지의 밝기와 선명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목적 이미지와 불필요한 배경을 구분 지어야 합니다.
이전에 앞서 다시 확인 부탁 드립니다. 레이어 박스 안에 두 개 중 위에 레이어가 지정되었는지 다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통상 [명도와 대비]를 말할 때 "명도값을 올리면 밝아지고, 명도값을 내리면 어두워진다." 또, " 대비값을 높이면 이미지가 더 선명해지고, 낮추면 부드러워진다."라고 합니다. [명도]의 내용은 분명 바른 명제입니다. 그러나 [대비]는 앞선 주장과는 조금 다른 면도 같이 존재합니다. 대비값을 올리면 선명한 느낌을 주지만 너무 많이 올려 지나친 경우 이글거림 현상이 발생하고 이미지에 따라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는 경우가 같이 발생합니다. 또, 지나치게 내리면 부드러움을 넘어 뿌연 느낌과 함께 답답한 느낌이 같이 따라옵니다. 또, 이미지에 따라 밝기가 변화합니다.
제가 인지하고 느끼는 [대비]란 밝은(빛) 색과 어두운(빛) 색 구분을 분명히 하겠냐? 아님 구분의 차이를 최소화하겠냐?로 보시면 됩니다.

[명도/대비] 창에 [명도] 값을 상기의 GIF 이미지와 같이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값을 천천히 목적 이미지(피사체)를 관찰하며 올려주면 이미지의 밝기를 올려 줍니다. 목적 이미지 색과 배경 이미지의 색이 분명하게 구분되지 않을 경우. [명도/대비] 창의 아래에 위치한 대비를 좌우로 값에 변화를 주어 조금이라도 더 구분되는 곳에 위치하게 합니다. 그리고 [명도/대비]창 우측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간혹. 이 과정을 거쳐도 목적 이미지와 배경이미지의 경계 불분명한 경우. 이미 밝기가 밝아진 상태에서 다시 앞선 절차와 같이 상단 [메인 메뉴바]에서 [이미지] 메뉴 클릭, [조정], [명도/대비]를 클릭하여 명도와 대비를 추가로 조정합니다.
참고로 지금의 보고 계신 이미지는 백색과 검정사이를 무색이라고 하죠? 거의 단색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여러 색이 혼재된 경우. 지금과 같이 [명도와 대비]를 충분히 확보한 후 같은 위치에 있는 다른 도구 중 [색상균형]이란 추가 도구를 이용하여야 하는 경우. 가 간혹 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목적 이미지와 배경 이미지 밝기를 확보한 이유는 당연 누끼 따기입니다.
본 페이지의 주요 포인트: 어두운 이미지에서 작업 환경을 만드는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다음 [2부]에서는 "초벌 따기와 도구 활용의 기술"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작업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포토샵 따라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이어+그라데이션으로 2D 이미지를 입체처럼 만드는 법 #2(포토샵 실용) (0) | 2026.01.02 |
|---|---|
| 레이어+그라데이션으로 2D 이미지를 입체처럼 만드는 법 #1(포토샵 실용) (0) | 2025.12.30 |
| [포토샵] 레이어와 명도를 이용한 어두운 피사체 잘라내기(누끼따기) #3 (0) | 2025.12.30 |
| [포토샵] 레이어와 명도를 이용한 어두운 피사체 잘라내기(누끼따기) #2 (0) | 2025.12.30 |
| 포토샾 가장쉽게 이미지 잘라내기[누끼따기]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