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에 앞서 마우스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안내 하겠습니다.

샘플 이미지 다운로드

[ 버전은 달라도 포토샵의 기초와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



윈도우 시작 아이콘부터 작업파일 열기
1. 윈도우 바탕화면에 [시작] 아이콘 클릭
2. 포토샾 아이콘을 시작화면에 고정한 경우. [포토샵 아이콘] 바로 클릭
3. 그렇지 않은 경우는 [시작] 화면에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우측의 [모두] 버튼을 눌러 찾아들어갑니다.


4. [포토샵 아이콘]을 클릭하여 포토샵을 실행합니다.

5. 상단 가로 [메인 메뉴바]에 [파일] > [열기]를 클릭합니다.

열기창에서 작업할 이미지를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선택] 합니다. 1회 클릭은 선택, 두 번(더블) 클릭은 [열기]

열기창의 아이콘이 작아 구분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하여 열기창의 아이콘을 확대하여 다시 불러오겠습니다.
열기를 클릭하고 창에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보기]로 들어가 [큰 아이콘]으로 전환합니다.

이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파일을 선택하기에 더욱 용이합니다.


통상 전문가들은 배경이 있는 이미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오려낼 때 흔히 '누끼를 딴다'라고 표현합니다. (일본어 '누키'에서 유래된 표현이지만,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이 작업은 사진 속의 특정 인물, 건물, 동물 등을 배경과 분리하여 다음과 같이 활용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할 때
- 더욱 멋진 PPT(발표 자료) 자료를 작업할 때
- 오려낸 이미지를 전혀 다른 배경에 합성하여 새롭게 연출하고자 할 때
건강을 위한 '롱 테이크 마우스' 주의!
영화 촬영 용어 중에 한 장면을 끊지 않고 길게 찍는 '롱 테이크(Long Take)'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포토샵 작업에서 마우스를 떼지 않고 길게 이어가는 작업을 임의로 '롱 테이크 마우스'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가급적 이 '롱 테이크'보다는 '짧게 끊어서 작업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합니다.
- 손목과 팔꿈치 보호: 마우스를 오래 꽉 잡고 길게 작업하면 관절에 무리가 옵니다.
- 눈의 피로 방지: 집중해서 한 곳을 너무 오래 보면 눈이 금방 침침해집니다.
작업 중에 손목이나 팔꿈치가 조금이라도 시큰거린다면, 즉시 멈추고 충분히 쉬어주세요. 몸이 편안해야 즐거운 그래픽 작업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다각형 올가미로 초벌 작업하기

올가미를 이용한 이미지 자르기
좌측에 세로로 놓인 툴박스에 [올가미] 중 [다각형 올가미]를 선택하여 초벌 따기를 합니다.

여기서 잠깐. 핸드폰의 작대기 세 개 또는 점 세 개와 같이 그래픽 프로그램들에서도 메뉴바 또는 툴박스에 추가옵션 기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마우스를 1초 이상 오래 누르면 추가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적 이미지 주변의 적당한 곳을 [좌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올가미]를 시작합니다.

초벌 따기는 적당한 간격으로 목적 이미지의 주변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점을 찍듯 클릭하며 이어 갑니다.
마무리로 [좌측 마우스를 두 번 클릭]하여 올가미를 연결합니다. 또는 다각형 올가미의 [시작점에 맞춰 좌측 마우스를 한번 클릭] 합니다.

올가미를 통해 영역을 선택한 후 키보드에 [Ctrl+C]를 눌러 복사하고, 상단 메뉴바 좌측의 [파일] > [새로 만들기] 클릭.
[ctrl] 키보드 단축키 사용 요령: 복사하기 [Ctrl+C] 또는 붙여 넣기 [Ctrl+V] 등의 자판을 동시에 두 개를 눌러야 할 경우.
[ctrl] 자판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C] 또는 [V] 자판을 누르면 편하고, 안정적입니다.



새로 돌출된 창 좌측 상단에 위치한 [클립보드]를 [좌측 마우스를 두 번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새로 생성된 배경창에 키보드 [Ctrl+V]를 눌러 붙여 넣기 합니다. (선택사항: 더 이상 원본 파일창은 불필요하니 창을 닫아도 좋습니다.)


윤곽 도구와 변형 도구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다듬기
좌측세로 [툴박스]에서 [윤곽 도구]를 [좌측 마우스로 1초 이상] 누르면 [추가 옵션](기능) 창이 나옵니다. 이때 [원형 선택 윤곽 도구]를 선택합니다.

이미지 상부와 같은 모양으로 원을 그려 줍니다. 이때 (⚠️중요 ) 보이는 이미지보다 원을 크게 그려야 해상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지보다 상당히 작게 영역을 선택한 경우. 해상도 문제로 이미지의 가장자리가 각이 지거나, 뿌였게 보이게 됩니다. 이점 충분히 참고 바랍니다.
이미지 상부와 같은 모양으로 원을 그려 줍니다.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추가 옵션창을 돌출하고 옵션 중에 [선택 영역 변형]을 선택합니다.

이때 정확도를 위해 툴박스에 있는 [돋보기]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적당히 확대합니다.

참고 : [돋보기]는 마우스의 좌측 버튼을 한번 누를 때마다 화면이 확대되고, 키보드 좌측 [al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축소가 됩니다. 돋보기 아이콘을 선택 후 좌측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에서 밀면 [활성화된 창] 전체가축소되고, 반대로 당기면 화면 전체가 확대됩니다.

또, 확대된 이미지를 섬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모양의 [손 도구]를 같이 사용합니다.

[손 도구]는 확대된 이미지의 시작 위치를 선택하기 위해 좌측 [툴박스]에 위치한 손바다 모양의 [손 도구] 아이콘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클릭합니다.
(참고: 우리가 핸드폰 화면을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화면을 확대한 후. 한 손가락으로 이동하며 화면을 자세히 살피는 것과 같습니다.)

[우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숨겨진 옵션 창]이 마우스 커서 우측으로 돌출이 됩니다. 돌출된 옵션창에 [선택 영역 변형]을 선택합니다.

선택 영역 변형 선택 후 사각에 상하좌우 면 4개와 각 모서리 4개 총 [8개]의 점들이 나타납니다. 이점들을 이용하여 변형합니다. 이때 8개 점 중에 특정 점을 키보드의 [ctrl]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를 클릭] 해 모양에 맞게 변형합니다. 또 [ctrl]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우스 [좌측 버튼]을 이용하여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선택영역을 [회전] 할 수 있습니다.
참고: 키보드의 [ctrl]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때 마우스 커서는 좌우 또는 상하의 화살표를 표시하고, [ctrl] 버튼을 누르는 순간 하얀색 화살 커서로 변합니다.

(참고) `Ctrl` 키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밀고, 당기면 어느 쪽을 밀고, 당겼냐에 따라 가로, 세로 전체의 크기만 조절됩니다.

영역 선택 또는 변형 시 목적 이미지에 주변의 다른 배경색이 같이 들어오지 않도록 충분히 안쪽으로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 영역 변형을 이미지에 맞게 변형한 후. 키보드의 [enter] 눌러 [선택 영역 변형] 기능에서 벗어납니다.
변형된 영역을 키보드 [ctrl+C]를 눌러 복사하고, [ctrl+V]를 눌러 붙여 줍니다. 이때 [레이어] 상자에 붙여 넣은 새로운 이미지 레이어가 생성됩니다.

다시 레이어 상자에서 원본레이어를 선택하고, [원형 선택 윤곽 도구]를 이용하여 이미지 하단부에 원형의 영역을 선택합니다.

앞서 안내한 내용과 같이 좌측 세로 툴박스에서 [윤곽 선택] 아이콘을 선택한 후 원본 이미지 하단부에 원형부 이미지에 적당히 맞게 원을 그려 줍니다. 이후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선택 영역 변형]을 선택하고[8개]의 점을 이용하여 이미지에 맞게 조절한 후. 키보드의 [enter] 눌러 [선택 영역 변형] 기능에서 벗어납니다.


또, 키보드 자판(버튼) [ctrl+C], [ctrl+V]를 통해 복사된 새로운 이미지 [레이어]를 추가로 확보합니다.

이번엔 아까와 달리 [사각 선택 윤곽 도구]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사각 선택 윤각 도구]를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교육 목적으로 이용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레이어] 상자에서 원본 이미지 [레이어]를 선택합니다.

좌측 세로 [툴박스]에서 [선택 윤곽 도구]를 1초 이상 눌러 옵션을 [원형 선택 윤곽 도구]에서 [사각 선택 윤곽 도구]로 변환합니다.


이미지의 직선구간에 사각형의 영역을 구성하고 아까와 같이 우측마우스를 클릭하여 [선택 영역 변형]을 선택합니다.

앞서 안내한 내용과 같이 8개의 점을 이용하여 이미지에 맞게 변형한 후. 키보드의 [enter] 눌러 [선택 영역 변형] 기능에서 벗어납니다.

앞선 '원형 레이어 생성과정'과 같이 키보드 버튼 [ctrl+C], [ctrl+V]를 통해 복사된 새로운 이미지 [레이어]를 추가 확보 합니다.

이번엔 또, 다른 도구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이용하여 나머지 부분을 오려 내겠습니다. 우선 앞선 내용과 같이 [레이어 상자]에서 [원본 이미지 레이어]를 선택합니다.
좌측 세로 [툴박스]에서 올가미 아이콘을 1초 이상 눌러 옵션을 [다각형 올가미 도구]로 선택합니다.

여기서 [다각형 올가미 도구]의 특징은 앞선 도구들에 비해 사용이 자유롭다와 짧게, 짧게 여러 번을 선택하며 곡선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로 사각은 당연 각진 모양이지만 32각과 같이 각이 많아질수록 원으로 착시를 보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컴퓨터 그래픽에는 원칙이 흐린 이유입니다.

선택된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이용하여 남아있는 목표 이미지(피사체: 被寫體)의 좌측 또는 우측 상관없이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짧게, 짧게 점을 찍듯 둘레를 돌아 그 반대쪽까지 그려 나가며 감쌉니다. 끝으로 시작점과 끝점을 맞추거나 시작점 주변에서 끝점을 찍은 뒤 좌측 마우스 버튼을 더블 클릭 하거나, 키보드 자판의 enter키를 눌러 올가미를 완료합니다.

올가미를 마무리한 후. 앞서 전달한 내용과 같이 키보드 자판에 복사하기 [ctrl+C], 붙여 넣기 [ctrl+V]를 눌러 아까 확보하지 못한 이미지 레이어를 추가 확보 합니다.

레이어를 병합하여 작업 완료하기
1. [레이어 박스]에 원본 이미지 레이어 옆에 표시된 인체 안구 모양의 [보기옵션]을 좌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원하는 목적 이미지와 비교한 후. 이상이 없다. 판단되면 2. 원본 이미지 레이어를 레이어 박스 하단에 위치한 쓰레기 통과 같은 모양의 [삭제] 아이콘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삭제한 후. 3. 나머지 이미지 레이어를 키보드의 ctrl 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모두 지정] 후 마우스를 상단 가로에 위치한 [메인 메뉴바]에 [레이어]카테고리로 이동하여 옵션 하단에 위치한 [레이어 병합]을 좌측 마우스 버튼을 이용하여 클릭합니다. 그러면 목적 이미지가 하나의 레이어 객체로 담기게 됩니다.
참고: 안구모양의 [보기옵션]은 한마디로 눈을 감거나, 뜨거나와 같습니다. [보기옵션]의 아이콘이 활성화된 경우. 화면에 이미지를 나타내고, 이와 반대로 비활성 된 경우. 화면에서 이미지를 감춥니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안 보이고, 눈을 떠야 보이는 것과 같다. 이해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상단 [메인 메뉴바]에서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적당한 위치 지정 후 저장 버튼 클릭.


작업내용 저장하기

잠깐! 저장 전, 파일명 지정 팁 (선택 사항)
지금까지의 작업을 저장하기 전에,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작은 습관이 여러분의 컴퓨터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줍니다.
- 컴퓨터 속도와 파일명: 파일명은 가급적 짧고 간결하게 지정하는 것이 컴퓨터가 느려지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권장 언어: 가능하면 영문과 숫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작업량이 많아지면 파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어 파일명을 정해 주십시오.
- 포토샵 확장자: 포토샵 작업 파일은. psd 확장자를 가집니다.
오늘의 학습성과
긴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포토샵의 가장 중요한 관문을 넘으셨습니다. 오늘 학습한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
- 자유로운 영역 선택: 올가미 도구와 윤곽 도구를 활용해 내가 원하는 부분만 콕 집어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이미지 만들기: 여러 조각의 이미지를 하나로 병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기초를 닦았습니다.
- 해상도 지키는 노하우: 나중에 이미지가 깨지거나 흐려지지 않도록, 영역을 넉넉하게 확보해야 한다는 실무적인 비결을 익혔습니다.
- 깔끔한 분리의 감각: 복잡한 배경 속에서 내가 필요한 이미지만 선명하게 분리해 내는 안목을 길렀습니다.
- 탄탄한 기본기 완성: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앞으로의 모든 작업에 뼈대가 될 '기본기'를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 오늘 배운 기초가 여러분의 AI 작업 결과물도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 배운 기술은 흔히 말하는 '뽀샵' 작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아주 중요한 기초입니다. 이 기초를 응용하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뽀샾' 능력을 가질 것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완수한 나 자신에게, 그리고 함께 학습한 서로에게 따뜻한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성실하고, 충실한 답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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